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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재계약 불발설, YG 의견

 


세계적인 걸그룹 블랙핑크가 최근에는 재계약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1일, "스포츠 서울"에서 밝힌 바, 멤버 로제만 기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고, 나머지 세 멤버인 제니, 지

 

수, 리사가 YG를 떠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매체는 세 멤버가 1년 중 일정기간 동안은 같이 활동할 것이라고 보도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YG 측에서는 아직 확정된 바가 없으며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불확실성 속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1일, 세 멤버의 이적설이 불거진 후 전 거래일 대비 13.28%나 떨어져, 22일 오전 10시 10분 기준으로는 전일 대비 2400원

 

(3.47%) 내린 6만 68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의 히트곡 , 멤버들의 행보

 

블랙핑크는 2016년 8월 8일에 데뷔해 ‘붐바야’, ‘불장난’,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 ‘하우 유 라이크 댓’, '핑크

 

베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월드 스타로 우뚝 섰으며, 

그들과 YG와의 전속 계약 종료 시점인 이번 8월까지 그들의 행보에 대한 관심과 추측이 이어져 왔습니다.

특히 리사는 해외 에이전시로부터 수억 원대 계약금을 받아 이적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계약 종료 시점 지난 현재까지도 재

 

계약 여부에 대한 결론은 아직 내려진 것 같아 보입니다.




블랙핑크 인스타그램





멤버들은 여전히 끈끈한 팀워크를 보이며,

멤버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핑크의 월드투어인 '본핑크' 서울 파이널 공연을 마친 후 멤버들과 함께한 사진과 글

 

을 올렸으며, 로제 역시 같은 게시글을 리그램 하였습니다.

 

                                                                                블랙핑크 리사 인스타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블랙핑크 로제 인스타

 

 

 

블랙핑크 제니 인스타

 

 

 






최근 방탄소년단이 소속사 하이브와 재계약을 맺고 2025년까지 활동할 것임을 밝혔던 것처럼, 

팬들은 블랙핑크 역시 재계약에 성공해 블랙핑크의 활동을 계속 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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